여수여행(16.2.09~10)

 

오랜만에 자전거를 집에두고 와이프랑 1박2일 일정으로 여수를 다녀왔다,

여수 향일암, 돌산대교, 여수밤바다를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순천만 갈대밭과 남원 춘향이 테마파크를 경유했다,

 

살다보면 항상 봄이 오는것도 아니요,

항상 겨울이 오는것도 아닌게 분명하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분명 오르막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열개 중에서 한개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남어지 9개가 남은줄알고, 한개는 빙상의 일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왜 한개만 보고 많은것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일까?

 

모처럼 함께한 와이프와의 여행

항상 내 옆에 있어주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1시 방향으로 보이는 섬이 "오동도'입니다

돌산대교

돌산공원에서

 

 

 

향일암 올라가는 길

향일암에서 와이프가 뭘그리 한참 생각합니다,

 

 

 

 

 

 

 

 

 

 

여수 '동산공원" 야경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여수 밤바다

 

 

 

 

 

 

 

순천만 갈대숲

 

 

 

 

 

 

 

 

 

남원" 춘향이테마파크"